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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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는 “오는 7일에도 비가 예보돼 추석잔치를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뉴오버펙공원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는 당초 9월30일에 개최될 계획이었으나 우천 관계로 10월7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하지만 7일 또 다시 비가 예보되면서 결국 28일로 일정을 변경한 것이다.
뉴저지한인회는 “풍성한 한가위 축제로 치르기 위해 버겐카운티 공원국과 논의 끝에 추석잔치 날짜를 28일로 재조정했다”면서 “주민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불가피하게 일정이 변경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문의 kaanjoffice@gmail.com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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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지역은 그래도 일정을 알리기라도 하는구먼.. ny 한가위 잔치는 이제 nj 쪽으로 모두모두 빼앗기고 털리듯- 망한듯 끝난건가? 뉴욕지구에 망한동해가 나타나기전 추석잔치 5~6만 동참으로 밤늦게까지 동질성 문화 연대가지며 한바탕 즐거운시간들가졌다. ny지구에 잘배워무식하지않는 그 많고 많은 삐까번쩍 고급사람들 다 어디갔나? 망한동해없었으면 그 예쁜 목소리의 마리아는 nj 아닌 NY 잔치에서 한국 티켓받았을것이리라! 그 '평선생'만 잡으면 된다던 국세거미줄 감시어찌됐나? 한심한 꼴아지 기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