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조들은 발효식품과 건조식품 그리고 견과류 등을 통해 계절과 상관없이 몸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지혜가 있었다. 어려운 시절에는 개인의 형편에 따라 영양결핍의 상태가 많았지만, 요즘은 영양결핍이 아닌 영양불균형 혹은 영양과잉이 문제가 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 다양한 개인 맞춤형 건강과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쉼터‘휴 스페이스’(Hue Space)를 방문하여 셀리 조 지사장에게 현대인들을 위한 올바른 건강과 뷰티에 관한 솔직한 견해를 들어봤다.

셀리 조 지사장은 23년째 미국에 살면서 모든 사람이 예외 없이 생각하는 것이 ‘건강하고 아름답게 오래오래 사는 것’이라는 것에 100% 공감하면서 건강과 뷰티를 위한 쉼터인 ‘휴 스페이스’를 지난해 2월 28일 LA 한인타운 윌셔와 윌튼이 만나는 곳에 오픈하였다.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건강과 뷰티 솔루션을 찾게 하는 새로운 개념의 판매회사인 ‘휴 스페이스’에는 고객들이 건강과 뷰티를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관리할 기회를 얻게 하는 7개의 예쁜 체험실이 있다. 미세전류, 양자 파동, 쉼 사우나, 스킨케어, 디톡스, 다이어트 두피케어 체험실이다.

가장 한국적인 발효 기술의 글로벌화로 전 세계 인류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심어주며 식품부터 화장품까지 한국에서 생산된 비디펌의 슈퍼효모 유산균 등 150가지 이상의 건강제품도 만날 수 있다. 조 지사장은 “첫 방문 시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상담도 환영한다”며 살아 숨 쉬는 슈퍼 효모 유산균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한다.

동충하초 코디세핀과 마이크로바이옴, 그리고 비타민 2,000mg의 만남으로 탄생한 5세대 신개념 바이오틱스 ‘비디펌 코디세핀 바이옴 C2000’은 150도 이상에서도 살아 숨 쉬는 생유산균 효소와 강력한 항산화제 비타민 C의 만남으로 이보다 더 강력할 수는 없는 환상적인 궁합이다. “면역력을 향상함은 물론 현대인의 지쳐있는 눈 건강과 장기 건강을 위해 한 개의 가격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고, 효과도 금방 느낄 수 있다”고 조 지사장은 덧붙였다.

바이러스는 단백질과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디펌 신바이오틱스 기술은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지방을 지방산으로 효소 분해함으로써 바이러스 및 유해균을 불활성화하는 자연식품이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의약품 정식 등록이 되어있는 비디펌 바이오 스프레이는 바이러스 감소와 면역력 강화, 입 냄새 제거, 피부 보습, 안구 건조증, 상처나 염증, 벌레 물린 곳에 효과가 뛰어나다. “캐나다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19 새 변이 피롤라 등 질병 예방에 더할 나위 없는 고객들의 필수 최애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고 조 지사장은 말하며 다시 한번 비디 펌 스프레이의 효능을 강조했다.

‘채우기보다 비우기 먼저’를 강조하는 조 지사장은 ‘비디펌 코디세핀 바이옴 C2000’과 함께 ‘H 헬씨어트’를 섭취함으로써 디톡스를 해 줄 것을 또한 권유한다. “모든 병은 몸속에 있는 염증으로 인한 것인데 염증이 독소로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몸이 가벼워지면서 배의 체지방까지 분해되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무료 체험은 인바디로 신체측정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양자 파동기로 자신의 현재 몸 상태에 대한 2만 8,000여 개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뇌신경 질환, 암, 각종 내과 질병까지 진단이 가능하다고 조 지사장은 설명한다.

정확한 진단 후 맞춤형 치유관리는 통증 완화, 염증 감소, 조직 재생, 면역 시스템 강화 등의 치유 효과가 있는 양자 파동기 체험실, 원적외선 복사열과 체온을 1도 올려 면역력을 5배 높이고 체내독소 제거에 도움이 되는 쉼 사우나 체험실 등 전문 한의사들의 무료 침술도 제공한다.

LA 지점을 비롯해 부에나팍, 덴버, 뉴욕, 가든그로브 등 미국 내 5곳과 캐나다 토론토 지점까지 북미에 총 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곧 라스베가스에도 오픈 예정인 ‘휴 스페이스’는 이익의 일부를 선교와 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건강과 뷰티도 이제는 함께 누리고 나누며 사는 시대이다. “고객의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보면 마치 내가 건강해지는 것처럼 기쁘다”라고 언급하며 “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고객 덕분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는 조 지사장의 환한 미소가 향기로 전해져 온다. 대리점과 판매처 모집, 제품 구입 관련 문의는 전화상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전화: (213)277-1989, (213)214-4358 ▲주소: 4009 Wilshire Blvd #100, LA <윌셔와 윌튼>

<글·사진 원정희 객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