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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연예

박수홍 동생, 부모와 갈라설 각오하고 증언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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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연예인 둘째 아들에게 빨대 꼽고 지들 호의호식 모자라 큰아들 노예로 만들어버린 참 나쁜 부모다. 천벌 받을 인간들 미우새 나와서 박수홍 흉 볼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08-11-2023 08:08:18 (PST)
  • NYtimes

    저 집안은 부모가 악마 역할을 했네. 보통은 재산 때문에 부모 죽고 난 뒤에 싸우는데 저 집안은 부모가 형제를 남보다 못하게 만들었네... 반드시 잘잘못을 따져 원상복귀할 수 있도록 해라.

    08-11-2023 08:04:21 (PST)
  • m2la84

    장남만 자식이라 생각하고 아들만 자식이라 생각하는 미친 노인들이 한국엔 아직 넘친다. 가족사이에 생지옥을 만들고 차별하고 지지고 볶는 인간둘이 부모라고 뻔뻔하게 나데는거 보면 어이가 없는게 아니라 소름끼친다.

    08-11-2023 07:32:2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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