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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공화, 바이든 탄핵 엄포…하원의장 “수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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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lowers

    정신없고 철없는아들… 권력,돈 다쥐어도 자식은 못말려.

    07-26-2023 12:34:27 (PST)
  • gizmo

    역대 대통령들이 공과가 있기 마련이다. 바이든은 빛나지는 않지만 맡겨진 일을 하나씩 처리해가는 실용적인 행정부를 보여주었고 신뢰를 주었다. 국민들이 다 알아야할 필요가 없는 일, 그러나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차분히 처리해가면서 전임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처럼 떠벌이거나, 포장하거나 하지 않았다. 트럼프가 남겨놓은 누더기 유산을 거의 다 정리하였다. 40년 공직자의 경험과 역량을 국정에도 그대로 반영하였다. 자신이 빛나지않고, 행정부가 조명받지 않아도 되는 조용하지만 강한 리더쉽을 보여주었다. 멍청하고 무분별한 공허당은 배워라.

    07-26-2023 08:35:35 (PST)
  • wondosa

    똥개 눈에는 똥만 보이는법 그저 지나가는개가 짖는다고만 말할수없는 슬픈 현실...요게 돌아가는 미쿡의 민낮 미쿡의 앞날이 얼마나 험난할건가를 알수있어 각자가 알아 실력을 신용을 쌓아놓는게 성공을할수있는 길 임을 알 일 입니다.

    07-26-2023 05:42:43 (PST)
  • sorisam

    언제나 대통령 아들들이 문제다. 바이든 대통령도 헌터 바이든에게 하는것을 보면 공사 구분이 안되는 모습을 보인다.

    07-25-2023 13:01:51 (PST)
  • dkinla

    탄핵당할 짓을 한것이라면 탄핵당해야 함. 트는 깜빵에 처 넣고 바이든은 아들래미 우크라이나 문제 덮은 것으로 충분히 탄핵 당해야 한다고 봄

    07-25-2023 10:22: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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