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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푸틴 밀착’ 손익계산서 두드리는 시진핑… “실각 불안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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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세계 3대 깡패 중,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최후의 순간이 임박한 상태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하면서 최후가 개막되었고, 빠른 속도로 최후를 맞을 것이다. 3대 깡패 중에서 둘이 사라지면, 시진핑도 오래 가지 못한다. 공생하던 기생충들이 사라지면 혼자서 존속을 하다가 결국에는 망하게 된다. 어짜피 생물학적인 인생의 시간도 얼마 길지 않은데, 저런 저질들 3대 깡패들은 왜 저렇게 인생을 살고 있을까? 참 멍청하고 어리석다고 생각이 든다.

    06-27-2023 13:49: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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