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아담스, 필 머피, 김의환
“뉴욕시 발전과 성장의 동반자”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뉴욕한국일보의 뜻 깊은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800개가 넘는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인종의 용광로, 이민자들이 건설한 뉴욕시에서 한국일보는 뉴욕시 발전과 성장의 동반자로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 언론사입니다.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뉴욕한국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을 치하합니다. 저널리즘 전파에 앞장, 한인 사회를 선도하고 있는 최고의 신문인 뉴욕한국일보가 뉴욕시의 재건과 부흥, 재창조에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뉴욕시를 대표해 한국일보의 훌륭하고 감동적인 지난 56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한인사회 대변자이자 소통창구”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뉴욕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뉴저지주에서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한인사회에 있어 한국일보는 더 없이 중요한 대변자이자 소통의 창구로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한인들을 대변하며 어느덧 반세기를 훌쩍 넘긴 창간 56주년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공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56주년을 축하하며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선도적 언론으로 큰 역할 기대”
■김의환 뉴욕총영사
뉴욕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동포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고민해 온 뉴욕한국일보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뉴욕한국일보는 동포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눈과 귀가 되어 줬고, 동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으며, 동포들이 의지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창이었습니다. 한인 지도자들의 정치 진출이 비약적으로 확대된 데에도 이바지한 바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선도적 언론으로서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론 김, 그레이스 이, 린다 이, 줄리 원, 엘렌 박
“소외계층의 든든한 대변자로 자리매김”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는 56년간 뉴욕한인사회의 가장 취약한 구성원들의 권리와 존엄을 보호하고 지켜 온 뉴욕한인사회가 신뢰하는 정론지입니다.
특히 이민자 공동체를 위한 사명과 헌신,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 프로그램,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들을 통해 지면을 넘어 수십만 한인들의 삶의 현장에서 호흡하는 언론이 되었습니다.
주의회를 대신해 다시 한 번 축하를 전합니다.
“아시안아메리칸 권익신장 앞장 기원”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67년 창간 이래 뉴욕한국일보는 한국어로 한인사회에 필요한 뉴스와 정보들을 실시간 제공하는 등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한인 언론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인 등 아시안 아메리칸의 유산을 지키고 권익 신장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일보가 뉴욕의 자랑스러운 한인 언론사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창간 5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독자들로부터 더 큰 신뢰 받길”
■린다 이 뉴욕시의원
뉴욕한국일보는 지난 56년간 한인사회의 든든하고 믿을 수 있는 소식통 역할을 해왔습니다. 공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제공하는 언론으로서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우리의 소중한 유산과 문화를 소개하는 데 앞장 서 자녀세대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성장해가길 기원합니다.
“한인사회의 변함없는 든든한 동반자 기대”
■줄리 원 뉴욕시의원
뉴욕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맞아 한인사회에 대한 봉사와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는 한국일보 기자들과 직원들의 노고와 청렴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헌신으로 한국일보가 계속 발전, 번창할 것을 확신합니다.
한인사회의 변함없는 든든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하며 뉴욕시의회를 대표해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인사회에 없어선 안될 파수꾼 역할 다하길”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자타가 공인하는 한인 언론의 얼굴이며 파수꾼으로서 우리 한인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신문입니다.
한인들의 이슈가 있는 곳이면 항상 볼 수 있는 한국일보의 기자들을 보면서 진정성을 가지고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한국일보가 추구하는 가치인 우리 사회의 등불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레이스 멩, 존 리우 , 토비 스타비스키, 샌드라 황, 폴 김
“소수계 언론중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성장”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뉴욕한국일보는 이미 미국 내 소수계 언론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이민 커뮤니티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는 참된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한인 및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뉴욕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독자들과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지역사회 이끄는 정론지 역할 기대”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뉴욕한국일보는 뉴욕의 첫 한국어 신문으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한인사회에 필요한 정보 제공에 주력해 왔습니다. 맨하탄 코리안퍼레이드와 같은 뉴욕한인사회를 상징하는 행사를 주관해 온 한인사회 대표 신문사입니다.
뉴욕주상원을 대표해 전직원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하며 뉴욕한국일보가 한인사회 여론을 주도하는 정론지로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인사회가 나갈 방향 제시해 주길”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뉴욕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축하하게 돼 너무나 기쁩니다. 뉴욕한국일보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어 신문으로서 무려 56년간 지역사회는 물론 모국인 한국에서 일어난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오랜 시간 그래왔듯 뉴욕한인사회가 나아가야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여론을 선도하는 한국일보가 되길 바랍니다.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세계 한인사회 하나로 잇는 구심점”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역사적 중요 이정표에 도달한 뉴욕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래로, 뉴욕한국일보는 한인사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뉴욕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최고의 뉴스 전달자의 역할을 50년 넘게 성공적으로 이어왔습니다.
700만명이 넘는 디아스포라 세계 한인사회를 하나로 잇는 구심점의 역할을 지속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차별화된 보도로 지역사회에 지대한 공헌”
■폴 김 팰리세이즈팍 시장
뉴욕한국일보 창간 5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가 우뚝 설 수 있게 공헌해 왔습니다.
한국일보는 언론으로서 차별화된 보도를 제공했고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는 우리 커뮤니티가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게 쉼 없이 노력해 온 한국일보에 감사를 표합니다. 한국일보의 창간 5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