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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선진국일수록 ‘신을 믿는 것과 도덕성과 무관하다’라는 국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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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han1

    무엇보다도 "내 양심"을 믿는게 옳바른 선택이 아닐까?

    06-06-2023 22:35:21 (PST)
  • msn430

    기독교가 강조하는 4천년된 10계명은 현대 사회의 기준으로는 유치원생들에게나 가르칠 만한 수준이다. 물론 이정도만 지키고 살기도 벅찬 인간들도 많고, 그레서 기독교를 표방하는 사이비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시대에 인간이 팔구십평생을 무사히 살아내려면 10계명민 가지곤 많이 부족하다.

    06-06-2023 16:52:21 (PST)
  • efkdad

    크리스찬과 도덕 우위를 연계시키는것은 어리석은짓. 나쁜 그리스찬, 저질 목사, 착한 무신론자, 다 가능한 상황. 나는 순종하는 크리스찬이 되려하는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지만 아직

    06-06-2023 13:00:53 (PST)
  • dkinla

    신을 믿는데 세상적 도덕기준에도 부합하지 못하는 자칭 크리스찬이 하도 많아서 문제... 자의적 해석, 설교하는 타락한 먹사들이 수두룩해서 문제... 사람 ( 목사 ) 말만 믿고 교회잘 나가면 신앙생활 잘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타락한 병신도 ( 평신도가 타락하면 병신도라고 함, 이동원목사) 가 많아서 문제... 이런 상황에 무슨 다음세대 신앙계승..... 쓰레기 목사들도 걸러내지 못하고 개정현같은 놈들이 설치는데 쯔쯔....

    06-06-2023 08:49:51 (PST)
  • wondosa

    어떤이는 그러더군요 정말 신이 있다면 신을안믿는 정주영은 어찌부자로 잘 살게 하는건가를...모두다 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만 믿을만 하고 지혜스럽고 최선능다하는 마음의자세가 부자로 혹을 성공한 삶을 살수 있지요 내가 잘되는이유는 남이 날 도와주니 잘되는것 남이 나를 못된 신용없는자로 안다면 결국엔 어려움을 패가망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난 트 가문은 내가 죽기전에 패망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06-06-2023 05:55: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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