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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성폭행 아니어도 성추행”…민사패소 트럼프, 500만 달러 배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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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바이든이 인턴을 성폭행이 아닌 성추행했다는 것은 분명 트 인간을 민사 소송한것 처럼 똑같이 민사에 올려봐야 한다고 봅니다. 피해자의 증언과 주변인들의 주장이 공통된 점이 있는지 진술분석을 해보면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좌파좌파 떠드는 사람치고 정상적인 보수인 사람은 한번도 못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0-2023 09:04:58 (PST)
  • James for America

    어차피 민사재판이 아닌 정치 재판 판사 부터 배심원 80% 민주당원 미국 사법제도가 위험한 길로 가고 있다. 만약 똑같은 사법 기준으로 상원 시절 타라 리드라는 인턴을 성폭행한 조바이든은 감옥에 가야죠 최근 까지 초대한 여성들을 추행한 비디오가 있어도 언론과 법무부는 쉬쉬 , 이런 좌파들의 이중잣대 법집행이 미국을 후진국 조차 비웃는 거죠. 그나 저나 무서운 세상이에요 모르는 여자가 26년 만에 나타나 너나 성추행 했지 하면 돈을 물어줘야 하는 세상 이니

    05-09-2023 16:05:55 (PST)
  • YBMaster

    거참 반가운 소식이군! 떡쟁이 돼지시키, 앞으로도 남은 송사마다 패소하고 시달려서 홧병으로 요단강 건너가길 두손모아 기도한다. 니가 요단강 건너는날 전세계가 기뻐서 춤을 출것이며, 다시는 너처럼 사람들을 선동하고 거짓 음모론을들고 정치판에서 설치고 다니는 개잡종 년놈들이 없어지길 기원한다.

    05-09-2023 15:24: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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