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 “미국 날려버릴 사람 한명 줄어” 진술

아시안 여대생 흉기 피격’ 용의자 [블루밍턴 경찰국 제공]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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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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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흰 루저상이네
인디언들을 말살하고 흑인들을 노예로 개취급하면서 노동 착취로 일어선 나라 속에서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인종적 사건들이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실에서 아직도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는 한국인들 더구나 그들을 옹호하는 공화당 백인들이 우리를 보호해 줄걸로 믿고 지지하고 있으니…. 사진에 나온 인물을 잘 보시라. 보수 진보의 이념보다 더 급선무가 어느당에 누구가 우리를 보호해줄수 있는 정책과 비젼을 가지고 있나를 보고 판단하시길… 아무리 우리가 이나라에 공존하려고 해도 결국은 살색이 같은 민족끼리 뭉쳐야만이 살길이라는걸 알아야 할것입니다.
정말 슬픈 일이다. 이 백인여성은 아시안들이 미국에 해를 끼친다는 편견으로 가득찬 애국심을 갖고있다. 아시안들의 남다를 성공으로 인하여 백인들은 시기심을 넘어서 공포를 갖기 시작했고,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멍청함까지 곁들였다. 시기심을 공포심으로 진화시킨 자가 트럼프고, 조장하여, 멍청한 백인들의 편견으로 오염된 애국심표를 닥닥 긁어모았다. 아시안들을 재물로 세우고, 멍청한 백인들을 사주하여, 실제로 이익을 본 자가 트럼프다. 그는 기생충이다. 유권자 민도가 이 수준이니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가 아직도 감옥에 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