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가 끝나고 2023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한인 은행권과 비즈니스들도 일제히 시무식을 열고 새해를 시작합니다.
▻ 남가주 지역은 오늘부터 당분간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내일과 모레는 더 많은 비가 내리고 기온도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LA 카운티 보건국이 연휴를 마치고 복귀하는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코로나 바이러스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산을 막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카운티 보건국은 긴 휴가를 보낸 뒤 직장이나 학교에 복귀한다면 반드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복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느껴질 경우 반드시 휴식을 취하라고 밝혔습니다.
►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추방정책 폐기를 기대한 중남미 이주민이 멕시코 국경에 대거 집결한 가운데 플로리다 남부에도 카리브해 지역 출신 이주민 약 500명이 도착했습니다.
▻ 새 의회 회기 시작을 앞두고 하원의장 후보인 케빈 매카시 공화당 원내대표가 하원의장 해임 결의안 제출 기준을 완화키로 하는 등 강경파 달래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출마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닌 ′리틀 트럼프′로 불리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와의 대결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 중이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하면서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한미 양국은 북핵 대비 ′모의 훈련′을 논의 중인 건 맞다고 밝혔는데, 미국의 ′핵 자산 운용′을 놓고는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 올해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패스트푸드 근로자들의 시금 인상안인 패스트액트 시행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주민발의안에 부쳐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5.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직한 노동자들의 임금은 같은 기간 7.7%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의 경제가 올해는 침체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월가는 올 하반기에는 금리인상이 멈추면서 주식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뉴욕의 신년맞이 행사장 입구에서 ′마체테′로 경관 3명을 공격한 용의자가 살인미수와 폭행 미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 매년 대학들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는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188개 로스쿨 측에 순위 평가 방식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테슬라의 작년 전기차 인도 실적이 연간 50%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회사의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선종한 지 이틀 만에 일반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성 베드로 대성전에는 수만 명의 조문객이 방문하는 등 추모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 축구황제 펠레의 장례식이 브라질의 산투스 FC 구장에서 시작됐습니다. 경기장 주변에는 펠레를 추모하기 위해 새벽부터 모인 팬들의 조문 행렬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 중국에서 들어온 단기 체류 외국인 5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대상 입국자 명단을 지자체에 공유하는 질병관리청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면서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수사를 윗선으로 확대하기 어렵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 어제 먼데이나잇 풋볼 경기에 버팔로 빌스의 다마르 햄린이 수비도중 상대 선수와 크게 부딪힌 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경기는 도중에 중단됐습니다.
▻ LA 레이커스가 샬럿과의 경기에서 121-115로 승리했습니다. 반면 클리퍼스는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100-110으로 패했습니다. 클리퍼스는 최근 3연패를 당하고 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하락 출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271원으로 마감했습니다.
▻ 남가주는 오늘 가는 빗줄기가 이어지겠습니다. LA 한인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61 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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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한인 커뮤니티의 오랜 숙원인 새 회관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 회관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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