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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MB 특별사면·김경수 복권없는 형면제…1천373명 신년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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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nail

    MB와 그 꼬붕들은 내보내야겠고 곁다리로 경수를 싫다는데도 억지로 밀어내지만 복권은 안해주는 더러운 꼼수, ****** 그 게 바로 장고 끝에 악수야. 경수를 거물로 만든 악수로 인해 다음 총선은 건너갔다.

    12-27-2022 18:38:25 (PST)
  • SsagaG

    이런걸 묻지마 사면이라고 합니까? 윤씨가 검사시절 반헌법적 행위나 중대범죄라며 유죄를 받아냈던 인물들이고 한동훈이는 윤씨의 지휘를 받아 수사와 기소에 관여를 했죠. 한동훈이는 슬그머니 죄질을 잘못된 관행괴 경직된 공직문화 탓으로 바꾸고 사면,복권을 정당화 했는데 민주주의 나라의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으로 냅둬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12-27-2022 18:04:08 (PST)
  • giregiout

    정말 추악한 굥정부

    12-27-2022 14:39:1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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