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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미국의 보호주의 서구의 단합 해칠 수도

댓글 1 2022-12-12 (월) 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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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맨날 입만갖고 설치는 양반의 헛소리. 트럼프가 메르켈을 만나 첫 발언이 그동안 국방 무임승차 비용 3천억불을 미국에 내라고 했다. 독일은 정말 사악한 얌체 국가. 늘 중공과 러시아에 양다리. 우크라이나 사태의 원죄는 독일. 이젠 전기차 시대가 돌아오니 독일의 자동차 산업이 거덜날 지경이니 아우성이지만 미국은 계속 살길을 찾아야. 어차피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살벌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라도 미국 우선주의는 철칙.

    12-12-2022 09:50: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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