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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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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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선거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시장선거는 잘하면 카루소가 될 확율이 높아보인다. 미국의 진보가 장악한 대도시들은 치안부재, 홈리스 증가, 약물 중독자증가 현상이 높아지는것은 팩트로 나타났다. 시민 재산권과 안전 그리고 치안유지를 제공해주지 못하는 정부는 정부로서 존재의 가치가 없다.
LA가 뉴욕 다음으로 인구수가 많이 줄은 도시. 사실 인구대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떠난 도시. 민주당은 너무 현실을 모르고 구호에만 치중한다. 이런 생계형 정치인들은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배척해야 한다. 아니면 큰 재앙이 닥칠 것
난 시민권자인데 아직도 투표권 등록을 안하고 살아왔다. 이칼럼을 오늘 일고 투표권 등록하러 나간다. 묻고 따질 필요없이 릭카루소를 찍는다.징글징글한 치안 행정에 신물이 난다.윌셔길거리에서 강도를 당해봤자 경찰을 불러도 잘 오지도 않는다.홈리스들은 바로 코앞에 내집앞까지 텐트들을 펼쳐대고 소리지른다.아무도 뭐라 할수도 하지도 않는다.지쳤다.이번엔 투표한다.릭카루소를 찍는다.그게 정답이 아니더라도...최소한 배스보단 날거같아서.
캘리포니아는 민주당 일당 독주가 너무 오래되어, 뿌리부터 썩어가는중, 그거는 택사스도 공화당 독재가 너무 오래되서 그전 공화당 깃발만 들면 무조건 당선. 당보지 말고 개인의 능력을 보자. 카루소 후보가 성추행 문제로 혼란인 USC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보면, 조둥이만 놀리는 캘리포니아 민주당인사들 보다는 100배 나음.
이글을 읽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카루소가 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겠지만 캐런배스가 당선되면 엘에이는 미래가 없다. 진보에 지친 시민들이 이젠 하나가 되어서 바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