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셀 박 스틸(왼쪽), 최석호 의원
올해 중간 선거를 한달도 채 남겨두지 않는 가운데 내년에 연방의회를 공화, 민주 양당 중에서 누가 장악 할지 이번 선거에 달려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연방 하원의원 선거는 의회에다 다수당이 되기 위해서 양당에게 너무나 중요한 선거이다. 또 가주의회와 시의회 선거도 연방 의원 선거 못지 않게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OC레지스터지는 최근 OC에서 주목할 만한 선거를 선정해서 보도했다.
▲미셀 박 스틸의원과 제이 첸 후보(연방 하원 45지구)
미셀 박 스틸 공화당 현역 연방 하원 의원과 공화당 제이 첸 후보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연방하원 45지구는 가장 주목해야 할 선거구 중의 하나이다. 이 선거구는 리틀 사이공, 플래센티아, 파운틴 밸리, 세리토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선거에서는 로컬 베트남 유권자들 사이에 반 중국에 대한 정서가 상당히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구의 베트남 유권자들은 반 중국 정서가 강했던 도널드 트럼프에게 지난 2020년 선거에서 투표했다.
미셀 스틸 후보는 대만계인 첸 후보가 그녀의 엑센트를 조롱했다고 비난했으며, 첸은 이에대해서 강하게 부정했다. 스틸 후보는 또 첸은 학교에서 중국 관련 프로그램을 서포트했다고 주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어와 문화 증진 프로그램이라고 첸 측은 반반했다.
선거를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쿡 폴리티컬 리포트’는 이번 선거는 공화당 우세로 꼽았다. ‘크리스탈 볼’도 혼전에서 공화당으로 기울었다고 보고 있다.
▲최석호 의원과 코티 페트리-노리스의원(가주 하원 73지구)
이 지역구는 공화당인 최석호 의원과 민주당 코티 페트리-노리스 의원이 맞붙었다. 이들은 모두 현역이라서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바인이 포함되어 있는 이 지역구는 민주당 유권자들이 많다.
최석호 의원은 만일에 재선되면 개스와 에너지 가격을 줄여서 가주 패밀리의 생계비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페트리-노리스 의원은 주민들의 세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감시하면 경제 성장과 번영을 강조했다.
▲제5지구 수퍼바이저 선거
현역인 카트리나 폴리(민주당), 가주 상원의원 페트리시아 베이즈(공화당)와 맞 대결이라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지역은 코스타 메사와 어바인에서 샌클리멘트까지이다. 두 후보는 로컬 정치적인 서비스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폴리 후보는 코스타 메사 시장 출신으로 교육위원, 시의원 등을 지냈다. 베이즈 후보는 라구나 니겔 첫 시장, 수퍼바이저(2007-2014), 가주 하원의원을 지냈다. 현재 공화당 2명의 수퍼바이저들은 선거가 없다. 반면 2명의 민주당(2, 4지구)은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이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도 현역이라서 당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헌팅튼 비치 시의원 선거
이번 선거에서 4자리를 놓고 18명이 출마했다. 내년에는 시의회가 완전히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 후보들 중에는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에서부터, 은퇴한 경찰관, 업주, 전 시의원 등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현역 시의원은 한명도 없다. 바바라 델글레이즈, 마이크 포시, 에릭 피터슨은 임기가 종료되며, 킴 카는 주 상원의원에 나섰다.
헌팅튼 비치는 오렌지카운티에서 몇 남지 않은 단일 선거구를 실시하고 있어 유권자들은 여러명에게 투표를 할 수 있다. 또 올해 이 도시의 시 검사 선거도 관심을 끌고 있다. 현역 마이클 게이츠는 전 시 부검사였던 스컷 필드와 맞대결을 하고 있다, 도전자 스컷 필드는 헌팅튼 시와 게이츠 검사를 상대로 나이 차별 소송을 한 후 자리에서 물러난 후 시 검사 선거에 나섰다.
▲미션 비에호 시의회
이 도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선거구제로 시의원을 선출한다. 이번 선거는 5개의 지역구로 나누어서 선거가 실시되며, 각 지역구 마다 2-3명의 후보들이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애나하임 시의회
올해 11월 선거에는 지난 5월 사임한 해리 시두 전 시장 자리를 놓고 4명의 후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후보들 중에는 제6지구 트레보 오닐 시의원도 포함되어 있다. 시의회는 이번에 2명의 새 시의원을 선출한다. 각 지역구에는 2명의 후보들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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