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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달려가는 시간

댓글 4 2022-10-22 (토) 최효섭 아동문학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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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uhna122216

    당신은 하느님이 살려주셨고 전쟁중에 죽은 많은 남북한 주민들은 누가 데려갔을까요?북한전역을 폭격으로 초토화 시겼던 미국은 하느님편이고 북한은 악마라고 주장하시고 싶겠지요. 그런주장은 당신교인들에게나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0-23-2022 07:20:32 (PST)
  • iparkusa

    말씀하시는 하느님은 목사님만의하느님이신가봐요 다른죽임을당한사람들은왜하느님이버리셨는지...?살았으면 하느님이살려주셨고 죽었으면 하느님곁으로데려갔고...

    10-22-2022 06:10:15 (PST)
  • wondosa

    그래요 여기선 저사람이 저기선 요사람이 용행이 내용기가 의사 선생님이 순사님이 선생님이 하늘님으로 어늘도 어제도 그제도 아주아주 오래전에도 나를 너를 우리모두를 보살펴 주시는것이지요 ㄱ고래서 우리모두는 하늘님이시며 이웃이며 증오의 대상이아니라 믿음의 대상이며 나를보호해주고 먹여주고 일자리주고 밥해주고 입을옷을만드는 타고다닐차를만들어주고 추위를막아줄 집을지어주는 하늘님이지요 제발 차별하지말고 모두를 보듬어줄 믿을수있는 서로 서로 믿고 도웁고 즐길수있는 이웃이 하늘님이시며 나의행복 자유를 함꼐 나눌 하늘님이십니다,

    10-22-2022 04:17:53 (PST)
  • kingman

    니는 시간을.저축하면서산다..삶의 지혜다..못하는게아니라 않하는 것이다...크하하하하하

    10-21-2022 19:28: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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