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박지원 “서해 피격 공무원 ‘한자 구명조끼’ 처음 듣는 얘기”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ngman

    박지원 넌 곧 빵에간다 20년살고나온다..크하하하하하

    10-17-2022 18:14:03 (PST)
  • kimyeosa

    감사원이 증명할 자료가 있다는건지 줏어들은 얘기가 있다는건지, 중국애들이 바다서 떠다니는 이씨를 구해줬으나 다시 바다로 뛰어들어 기여코 월북을 했다든건지, 감사원도 뭔말로 스토리를 써나가야 할지 헷갈리는 모양이요.

    10-17-2022 17:46:17 (PST)
  • Bensonaire

    너도 트같은 놈이다. 정보원장이 그것도 모르고 뭐했냐? 책임지고 자결해라.

    10-17-2022 16:41:30 (PST)
  • jameshan1

    이 가발장사 아저씨의 눈이 외눈이라 잘 안 보이나봅니다.

    10-17-2022 13:44:5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