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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학자금 빚 최대 2만달러 탕감’

댓글 32 2022-08-25 (목)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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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젠 박사도 정부에서 구제해 주어야 하는 철부지로 만들어 버리는구나....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웃긴다..학위는 허울좋은 이름뿐이고 구제금융받아야 하는 어린이덜..이런 자덜이 발표하는 논문이니 연구니 다 정부 구제금 타내는 신청서.. 이제 막 가는구나..어린이덜의 나라..

    08-25-2022 18:57:16 (PST)
  • unparalleled

    부유층이 돈이 많다고 해서 그걸 뺏어다 쓰겠다고하니 공산당이라 하는 것임. 미국에 살면서 나라를 걱정안하고 그냥 잘사는 놈들 많으니까 그놈들꺼 뺏어서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는 옳은 마인드인가? 개인당 만불씩깎아준다고 퍽이나 인생에 도움되겠다. 오히려 공짜근성만 더 생기지.

    08-25-2022 18:30:48 (PST)
  • RSMK2

    어중간한 나이에 이민 와서 얼마나 세금을 내고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조상이라도 있냐? 무슨 대단한 애국자라고 공산주의 운운하면서 현세대의 젊은 층이 격고 있는 어려움을 어느 정도 도움을 주려고 하는데 이 상황에서 민주당이니 공화당이니 하는 편견적인 견해를 사진작가 쫀쫀하다는 뜻인데… 니가 낸 세금은 부유층의 껌 값도 안돼… 그렇게 생색 내지 말고 한국 드라마나 때리고 살아라. 이 나라는 니가 그리 걱정 안 해도 제 길을 찾아 가니까…

    08-25-2022 18:03:01 (PST)
  • unparalleled

    이유없는 무덤없다. 그럼 대학학비만 대줄게 아니라, 애들 초,중,고 학비도 다 대주고, 개스값도 대주고, 자동차 구매비도 대주고, 병원비도 다 대주고, 결혼식 비용도 대주고, 장례식비도 대주고, 아주 그냥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라에서 다 해달라고해. 결국 공산국가가서 살아야지 ㅉㅉ 뭐가 쫀쫀다하는건가? 노예마인드 인간아.

    08-25-2022 16:53:11 (PST)
  • RSMK2

    아리조나주의 부유층의 돈만으로 국경의 담을 쌓을수 있을 만큼 부유층이 많고 최근 카톨릭계를 중심으로 한 공화당 지지자들 몇명이 1조달러를 넘게 기부를 할 정도로 부유층이 많은데 이정도의 지출이 마치 나라가 망할것 같이 비판하는 자들이 다 있네…공화당이 집권할때 전쟁을 일으켜 막대한 국민의 혈세로 쓴것은 하나도 안 아깝나? 언패럴렐은 자식들의 대학비를 $20만 정도 써 봤나? 이것을 단순한 선거 운동만으로 보이나? 쫀쫀한 속셈만 하고 있으니…

    08-25-2022 16:11: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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