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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에어컨 - 그 쾌적함과 불공평함

댓글 2 2022-08-12 (금) 권정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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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은하계 안에 지구같은 별의 수가 2천-4천억개. 이런 은하계가 또 최대 4천억개. 이런 우주가 몇개 더 있다고 Multiverse 란 말도 만들었다. 대략 가설이지만 10-500개의 우주가 더 있다고 한다. 빅뱅이론도 가설에서 출발했지만 입증이 됐고. 우주에서 고성능 전자현미경으로 봐도 지구는 먼지보다 작아 보이지도 않는다. 아무리 우리가 용을 써도 온난화의 원인과 해결은 신의 영역. 환경 사기꾼들의 말을 한번쯤 의심해야 됩니다.

    08-12-2022 08:52:28 (PST)
  • oresterlee

    그래서 너는 에어컨 잘 돌아가는 니 사무실에서 온실가스 환경 파괴하는 자동차 잘 타고 편히 앉아서 컴퓨터 보면서 이딴 글이나 쳐 싸고있냐? 환경파괴라는 아젠다 뒤에 숨어있는 원 뜻이 뭔지나 알고 있냐? 지구환경변화가 역사상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고는 있냐? 진짜 개 짖는 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08-12-2022 06:00: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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