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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국민과 소통 적임자’ 대통령에 이어 목사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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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따따봉봉

    기독교 성지인 남부 기독교 지도자들이 사탄의 사제 트럼프를 지지 하는 바람에 미국은 분단과 증오, 혐오, 차별과 거짓의 나라가 되었고 세계적으로는 신뢰가 떨어져 더이상 미국을 믿지 않고 전쟁을 벌이고 지구가 쑥대밭이 되었습니다...........거짓의 아버지 사탄을 추종하는 트럼프를 기독교가 지지하였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08-09-2022 11:52:22 (PST)
  • wondosa

    여기도 트 의 공이 크군 요즘 여기저기 기후변화로 많은분들이 어려움을격는데 공화당이나 트 같은이는 솔직한면이 전여 없으니 대화자로 이웃으로 친구로 동료로 아버지 지도자 어떤곳에서도 설 자리가 없는걸 느낄때야 정신좀 들려는지 에~이 바보들...ㅉㅉㅉㅉ

    08-09-2022 05:38:3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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