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연방대법원의 급격한 보수화에 대한 우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onotoa

    종교의 입김이 점점 강해지는구나 이대루 가면 미국은 신정국가가 되겠는데. 돈좋아하고 여자좋아하는 먹사 신부들 좋겠다 십이조두 법으로 강제하고 성범죄는 무조건 무죄....

    07-01-2022 13:59:56 (PST)
  • oscur

    이 글은 오류가 있다. 대법원이 낙태를 불법화 한 것이 아니라 낙택권을 각 주정부에 위임한 것.roe v wade 때는 피임약이 발달이 안돼 문제가 됐지만 지금은 약이 너무 좋아 관계 후 얼마든지 가능. 낙태를 금지하려는 26개주도 들어다 보면 산모의 건강, 강간 등등의 예외가 너무 많아 그다지 우려할 사안이 아니다. 다만 바이든과 민주당이 중간선거의 참패를 예상 침소봉대하는 것이 개탄. 아울러 낙태관련 종사자들도 생계를 위해 거의 발악 수준

    07-01-2022 09:59:58 (PST)
  • wondosa

    미처가는 미쿡...미칠려면 자기 안방에서나 미치면 그래도 자기 혼자 아니 자기 가족이나 손해를 볼수있지만 트 라는 대통이 미치드니 이젠 대법관들이 미처 날뛰니 미쿡의 앞날이 얼마나 험악할까나..몸 마음 호주머니르르 준비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아니 다음세대 특히 한인 아시안들이 얼마나 치도고니를 당할까 감히 생각만해도 끔찍한 지고...ㅉㅉㅉ

    07-01-2022 04:56:1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