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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윤찬이 덕분에 살 맛 난다

댓글 1 2022-06-28 (화) 윤여춘 전 시애틀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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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열심히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본인 가족 나랄 빛낸 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고런데 말입니다 대한은 남북이 통일없인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할수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어야만 진정으로 대한의 아들딸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빛을 실력을 발휘해 찬사를 칭찬을 빚낼수있는데도 맨날 만나면 쌈박질 정말 요러면 안되는디 정말 부끄럽고 슬픈고 화가나는일이지요..

    06-28-2022 05:31:2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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