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푸틴 모욕해선 안된다”는 마크롱…프랑스의 뿌리깊은 친러 성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ensonaire

    바이든 미 대통령은 푸틴을 butcher라고 불렀다. 푸틴이 프랑스 인민을 죽이지않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살해했으니 마크롱은 감사하게생각하고 푸틴을 모욕하지말란다.

    06-19-2022 11:55:54 (PST)
  • Bensonaire

    진실된 사실을 올리면 불라인드처리되는이유가 뭐야? 프랑스는 더이상 우크라이나의 우방이아니다. 푸틴은 우크라아나를 침략해서 수많은 사람을 살해했는데 푸틴을 모욕해선 안된다고?

    06-19-2022 11:44:28 (PST)
  • gizmo

    프랑스와 러시아의 유대관계를 조명한 기사로부터 많이 배웠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은근히 프랑스를 배척하는 것도 새로 배운 지식이었고... 한국은 극동에서 사대주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거나, 원수관계를 유지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다. 과거의 사대주의 관계로는 중국이었고, 현재는 미국이다. 전통적인 원수의 나라는 일본이고, 현재의 원수는 중국이다. 중도적인 입장에서 실리적인 외교를 문재인 정부가 시도했으나 종북으로 오해받고, 실패하였고, 기득권층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윤석열은 바이든에게 노골적인 사대주의를 드러냈다.

    06-19-2022 09:11:02 (PST)
  • 따따봉봉

    해당 글은 삭제처리 되었습니다.

    06-19-2022 00:23:26 (PST)
  • min858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06-18-2022 21:43:44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