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무엇을 위한 세대교체론인가?

댓글 1 2022-06-15 (수) 정기용 전 한민신보 발행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어느 세대나 어느지역이나 세대교체론이 나옵니다. 그시기는 정치나 경제가 잘안되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나오는 이야기지요.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기득권세력에게 잘못된 부분을 공격하여 자신들이 권력을 잡으려는 의도가 숨어있고 치고 올라오는 신세력의 도전이지요. 동물의 세계도 무리의 리더자리에 도전하는 젊은 세력의 도전은 당연한것이고 이를통해서 무기력한 리더대신 힘쎈 리더가 무리를 보호하게 되지요. 인간사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신세대의 끝없는 도전은 무모해 보이지만 그들이 힘과 세력이 완성이되면 구세대는 물러가야지

    06-15-2022 10:58:5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