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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미국에 살고싶다’

댓글 4 2022-06-14 (화)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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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사통팔달

    미국의 주택시장 모동자는 거의 다 히스패닉이다. 한국 교민도 무시받던 이민자 였다. 정책을 평가 할 수는 있지만 타민족을 무시하는 건방은 떨지말자. 우리도 세계 최빈국 이였다.

    06-14-2022 17:12:51 (PST)
  • marko

    바이든 좋아요..든든합니다

    06-14-2022 11:33:24 (PST)
  • oscur

    세계의 살인사건의 1/3이 남미에서 발생. 여기다 으뜸인 멕시코까지 합치면 가히 충격. 왜 히스패닉계는 이 모양인가? 미국에 살고싶다고 오는 행렬을 보면 성조기보다 자국기를 앞세우고. 4.29푹동 때도 흑인은 부수고 훔쳐가는 다수는 전부 남미계들. 이들이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지만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은 가히 천문학적. 국경을 철저히 막아야

    06-14-2022 09:33:22 (PST)
  • flowers

    적극적으로 환영!! 일할수있는 비자를 쉽게주어서 빨리시작을!! 일 안하고 정부 돈으로 먹고 사는인간들이 더 불평, 내 직장 뺏아간다고 하면서.

    06-14-2022 08:17: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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