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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화풍진진, 스스로 느끼자

댓글 1 2022-04-12 (화)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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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가시하면 떠오르는 한사람 가시뿐아니라 영혼까지 썪어 냄새를풍기며 남능 헐뜻고 놀리고 차별하고 사기치고 협박하고 그래도 부족해 돈을 권력을이용해 저질들을 이용하고 선동해 법을피해 나랄 자기것처럼 맘대로 가지고 놀려하고 고런데도 고걸 모르고 알고도 지지하고 두둔하며 입한번 놀리지 못하는 안하는 나약한 저질 바보 청개구리들 이모든게 나도 너도 본인도 본인의가족도 어렵게 만드는 하늘의천벌을 받을 정신이산자....ㅉㅉㅉㅉ

    04-12-2022 06:01: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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