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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조국 “尹당선인 이제 만족하시냐”에…尹측 “그걸 왜 당선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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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wak041205

    조 국이고 이 재명이고 윤 석열이고 "내 탓이요" 하는 인간들은 한 사람도 없다.

    04-09-2022 12:00:47 (PST)
  • gizmo

    정치인들이 조성한 '진영논리'에 사회가 공통으로 인식해야할 이성적, 합리적인 규범이 휩쓸렸다. 기득권형 범법자를 처벌하기 위한 이성적, 합리적 규범으로 조국가족이건, 윤석열가족이건 공통으로 조사하고 처벌해야하는 것이 사회인들이 인식해야할 '집단지성'인데, 이 '집단지성'이 '진영논리'에 휩쓸려서 조국가족은 잡고, 윤석열가족은 패스다. 검사로서 선택적 정의에 이골이 난 윤석열은 배현진의 예쁜 얼굴 뒤에 숨어서 아무 말도 못한다. 비겁하다라고 해석된다. 유권자의 50%가 이 장면을 다 보았다. 5년 후 새정권에게 빌미를 주고 있다.

    04-09-2022 10:10:32 (PST)
  • suhna122216

    동로마 제국때 창녀가 황후가된 역사가 있었답니다.위안을 좀 받길 바랍니다.

    04-09-2022 07:23:15 (PST)
  • eyemaxsf

    정치인으로 출마하라

    04-09-2022 05:48:53 (PST)
  • Bensonaire

    성적이 안되면 성적이되는 학생이 들어가야 돠는것은 법무장관이 지켜야될일이다. 법무장관 조국이 그런 불법적인 일을 했으니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겨놓은것이다.

    04-09-2022 01:02: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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