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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분노한 학부모의 해

댓글 4 2022-02-22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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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2la84

    똥을 먹어보니 똥인지 알았나보네

    02-22-2022 07:36:57 (PST)
  • Kim724

    대학가는데 인종을 고려 한다는게 웃기는 개소리다, 대학이야 실력으로 가야지 백인이든, 아시아이든 흑인든 남미인이든 색깔이 무슨 소용이냐? 머리가 안되면 다른걸로 먹고 사는게 세상이치인데 좌빨들은 그것도 우겨서 색깔별로 쿼터 나누어 분배하자고 한다. 이런눔들이 정치를 한다고 하니 세상이 이모양이지.. 분수를 알고 살아야지

    02-22-2022 06:10:16 (PST)
  • dikim

    진보들이 내세우는 말은 그럴듯하지만 결국은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것을 너무 많이 보았다. 길거리는 홈리스로 넘치고 말도 안되는 소송이 난무하고 고용주들은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되어져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인간세상의 약속인 법과 규범을 파괴하고 사회를 붕괴시키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 뭐든 너무 심하면 결국은 망하게 되어 있다.

    02-22-2022 05:33:12 (PST)
  • wondosa

    참을忍(인) 참고 견디고 믿고 협력하면 될일들이 여기저기 많은 데도 오늘만 살겠다고 지금 당장 어려우니 괴로우니 불편하니 내만에맞게 내맘대로 살겠다는 적어도 내생각엔 청개구리들 요즘 젊은이들 아니 미쿡인들의 자유 민주가 미쿡을 나를 내 가족 내 나라를 내리막길로 몰아내는걸 매일보는 느낌 입니다.

    02-22-2022 00:33:1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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