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청년 미래 좀먹는 ‘꼰대 정치’

댓글 1 2022-02-10 (목) 정민정 서울경제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이재명은 일을 잘 하는 사람이다. 유능하다. 그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하고 싶어한다. 윤석열은 올곧게 일하고 싶어한다. 신념이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왜곡된 부분들을 곧바로 만들고 싶어한다. 2)이재명은 5년을 하면 대한민국의 무능한 정치인들이 못해왔던 일들을 시원하게 처리할 것 같다. 윤석열은 정치력이 개선(향상)되면, 국가의 왜곡된 부분들을 상당부분 반듯하게 수정해놓을 것 같다. 3)그래서 이번에는 이재명이 일을 하고, 5년 후에는 정치력이 개선된 윤석열이 국기를 반듯하게 잡았으면 좋겠다. 4)둘다 아까운 인재들이다.

    02-13-2022 08:51:46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