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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푸틴의 힘겨운 장애물 경주

댓글 2 2022-01-31 (월) 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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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교활한 푸틴을 제어할 기술은 노련하고 강력한 파워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푸틴 호주머니속의 공기돌처럼 다루기 쉬웠다. 모스크바에 호텔을 지어줘서 돈벌겠다는 탐욕에 적절히 산소만 공급하면 됐다. 물론 푸틴에게 속았다. 그래서 저질이다. 바이든은 오랜 고위 공직생활로 노련하다. 강자의 무기와 기술을 습득한 상태다. 트럼프가 흩어놓은 우방을 결집하여 혼합전쟁을 지휘한 것이 바이든의 무기와 기술이다. '의문'의 패배를 당한 푸틴은 적정하게 타협하고 호기있게 물러서면 된다. 멍청한 미국의 유권자들이 수준높은 이 전쟁을 이해못한다.

    01-31-2022 09:36:20 (PST)
  • wondosa

    힘 있을때 권력이 있을때 힘을 권력을 체대한 누리겠다하는데 많은이들은 옳고름을알아 누가 어떤짖거리를했는지 기억을잘하고 역사는 고걸 기록하여 영원히 남기지요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바보들은 내일이 있는지조차 모르니 바보니까 차별하고 거짖말하고 협박하고 사기치고 무시 조롱 비웃고..바보 청개구리들을 선동해 시끄럽게 개골개골 악악거리게 부채질하여 이용하고 부를 권력을 유지하며 맘대로 바보들을 주므르지요...ㅉㅉㅉ

    01-31-2022 03:53: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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