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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여성의창] 미안해요, 아버지

댓글 1 2022-01-21 (금) 송일란 (교회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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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고물고물 4살 손주 성장하는 옆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게 큰 행복 입니다 예전에 느낄수없었던 큰 행복 입니다 2세들 모두 성공하여 제갈길 잘 개척하며 두각을 보이니 또한 행복 합니다~ 손주가 한국말을 배워서 자연스럽게 쓸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겠죠! 중요한것은 인성이 바른 3세로서 디아스포라의 삶을 영위 해 간다면 최고의 기쁨이자 보람이겠죠 ~ 효성이 지극하신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시는 젊은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민 일세..

    01-21-2022 00:38: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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