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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불확실성의 해, 2022년

댓글 9 2022-01-03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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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1)트럼프-푸틴-시진핑, 세 깡패들이 조성한 극우편향성이 필연적으로 가져올 파국적 시나리오를 잘 구성하였다. 2)인간의 사악함과 어리석음은 주기적으로 좌향우향하면서 등장한다. 와중에 잠시 평화를 누려도 다시 좌향하고, 이어서 우향한다. 3)역사가 아무리 반복되어도 '하는 짓'이 늘 비슷하다. 4)인간은 자연과 인간 스스로에게 범죄하였다. 범죄자, 그것이 인간의 진정한 정체성이다. 5)그런데 종교가 헛발질이다. 극우활성제로 전락하여 사태를 악화시킨다. 인간의 사악함을 제어할 힘이 없다. 그래서 함께 몰락한다. 2022년이 밝지않다.

    01-04-2022 00:09:17 (PST)
  • DHL

    단골 극우친일 악풀 도라이들. 차라리 불쌍하단 생각이다. 논설의원이 여러 극우 메스컴의 가짜 뉴스와 선동을을 취합해 알려 주는 쓰레기 논문을 보고 나르시즘과 새디즘을 느끼면서, 이해는 하겠지만 에라이 ㅉㅉ

    01-03-2022 23:13:27 (PST)
  • 사통팔달

    논설위원 같은 소리 하고 있내....

    01-03-2022 17:16:39 (PST)
  • deekay

    단골 좌좀 악풀 도라이들.. 차라리 불쌍하단 생각이다.. 논설의원이 여러 글로벌 메스컴의 뉴스와 논지들을 취합해 알려주는 역활에 대해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알바역활인것까지는 이해하겠지만 에라이ㅉㅉ,

    01-03-2022 13:00:24 (PST)
  • 사통팔달

    중국 찬양, 알량한 방역성공, 상대당 후보 부인의 근거없는 비방....이런것이 이 필자의 한국과 현정부에 대한 시각이다. 창피한 시각과 글에 대해 사과 할 줄도 모른다.

    01-03-2022 10:00:5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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