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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2022 부동산 전망

댓글 2 2021-12-23 (목) 수잔 오 / 자이언트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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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amamia09

    이 칼럼의 필자는 내가 유심히 읽어봐 왔는데 항상 당장 하라고 부추긴다.팬더믹이든 아니든 또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당장 움직이라고 한다.대체 이게 홍보지 무슨 전망이냐?집어 쳐라.성급히 판단했다가 피해보는 사람들 나올수 있다.집이 무슨 비트코인도 아니고,집으로 횡재는 어차피 못한다 게다가,크레딧 좋고 다운페이만 있으면 언제든 살 수 있는 게 집이다.

    12-25-2021 14:02:13 (PST)
  • mamamia09

    경제학자들도 예견 못하는 부동산 시장 전망을 일개 부동산 업자가 자신의 전화 번호를 집어넣고 홍보나 하는 이런 쓰레기 칼럼은 좀 하지 마라.부동산 업자가 소개나 하는 직종인데 경제의 흐름을 다 알아도 파악하기 힘든 걸 뭘 안다고.집을 사고 파는 문제가 어떤 사람들에겐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선택이 될 수도 있다.이런 거 엉터리 주장땜에 피해보면 한국일보가 책임 질거냐?

    12-25-2021 13:56: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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