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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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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에세이] 고슴도치 환자

댓글 1 2021-12-01 (수) 천양곡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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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점점더 자신감을갖고 당당하게 누구도 두렵거나 부럽지아니하게 나는 내일을 열심히하며 살기가 점점더 어려운 요즘, 한줌의 흙이라도 조약돌이라도 하늘에선 다쓰임새가 있는것 너도나도 남을 보지말고 나를보살피며 남에게 피해만안주며 두발로 뚜벅뚜벅 머리는 앞을보고 두팔은 적당히 저의며 고렇게 그렇게 오늘도 내일도 살 일입니다.

    12-01-2021 02:47:1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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