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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전두환 망언’과 ‘식민지 근대화론’

댓글 3 2021-11-02 (화)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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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ja

    윤석렬이 말도 안돼는 사설로 박근혜를 탄핵하는데 일등공신자로 문가에게 발탁돼 총장직에 오르자 문가의 사병노릇에 반기를들어 반사익으로 인기를 얻어 정치경험도 없이 대선주자를 꿰찬 인물로 대통으론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그의 전두환의 각분야 전문가에 맏긴 통치력은 본받을만하다. 뭐가 어째?ㅇ

    11-23-2021 13:57:14 (PST)
  • spunky

    윤석열이 어떻게 야당 후보가되나 한국사람들 정말 하나만알고 한심하다 욕나온다 홍준표가 잘되야하는데

    11-02-2021 21:44:22 (PST)
  • 사통팔달

    윤이 야권 선주주자라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 이 사람과 이 사람 가족 어디에 공정과 정의가 있는가? 한국에 정말 인재가 없나보다. 경선 승복은 할까? 그도 의문이다.

    11-02-2021 19:08: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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