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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공정과 아빠찬스 엄마찬스

댓글 4 2021-10-12 (화) 제이슨 최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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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뻔할 뻔자...친일부역--> 부의 축적과 대물림 (아빠찬스, 엄마찬스, 패밀리 찬스) --> 국힘당, 법조권력, 이런 자들이 권력과 부를 거머쥐고 몇십년을 왔으니 그들이 다 해처먹었죠

    10-12-2021 13:11:07 (PST)
  • giregiout

    예전과 다르게 최근에 한국에서 SKY 대학생들은 철처하게 선택적 분노를 한다. 왜 그럴까? 아무리 가난해도 똑똑하면 SKY에 가던 시절은 이미 사라지고 법조와 특정 카르텔의 기득권 자녀들이 특목고와 외고에 들러가고 그들이 다시 서울대로 진학을 하니 당연히 그들이 지켜야할 기득권이 부모의 기득권인 것이다. 하여 50억은 그들의 기득권이니 분노감이 안 들지. 그게 불행한 한국의 현실이다.

    10-12-2021 12:58:18 (PST)
  • giregiout

    엄마 찬스 아빠 찬스 글을 쓰면서 왜 나경원의 자녀나 곽상도의 자녀 50억은 쏙 빼고, 고등학생이 서울대 연구실 그냥 빌려 쓰고 몇년 근무해서 50억 받는 것보다 표창장이 더 엄마 아빠 찬스인가? 비유도 공정하게 합시다. 편향된 공정이 아닌.

    10-12-2021 12:55:02 (PST)
  • wondosa

    난 당당하게 말 할렵니다, 요렇게 트 같이 거짖말로 사기로 돈을 권력을 꾀차는케이스도 있지만 이들은얼마안가서 패가 망신을 당할거라고 그래서 난 열심히 당당하게 최선을다하는걸 보여준다면 어딜가도 요런이들을갈망하기때문에 성공하리라고 경찰이 욍욍하며 지나가도 가슴이 철렁내려가는 고런 도둑이 제발에 저리는 겁먹는 불안한 삶은 안살거라고 자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내가할일하며 당당하게 할말하며 자식에게 식구친지 이웃 동료에게 떳떳한 삶을 사는겁니다.

    10-12-2021 01:58:3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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