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민족주의로 달려가는 중국

댓글 3 2021-09-18 (토) 민병임 뉴욕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북한과 중국을 머리위에 두고 사는한 한국의 미래는 늘 후라이팬위의 생선과 같은 상황이다. 이사를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들 비위를 맞추고 살수도 없고 갑갑한 현실이다.

    09-18-2021 07:19:31 (PST)
  • 사통팔달

    민족주의가 한족을 말한다면 중국 자체가 모순이다. 쫙쫙 갈라져서 5호16국 시대로 가야한다. 수, 몽골, 청의 역사도 빼고..한족것만 치면 별거 없는데...ㅉㅉㅉ..역사왜곡의 산물

    09-18-2021 04:16:15 (PST)
  • wondosa

    통일해야 이리채이고 저리채여 내목소리 제대로 내지못하고 눈치보며 내나라인데도 내맘대로 내 식대로 살지못하는 처량한 대한민국아닌가 아무리 이불 뒤집어쓰고 소리치고 한탄해도 아무도 듣지도 관심도 없는 말은 천번만번해도 소용없는것 수단 방법가리지말고 내맘에 쏙들어야 통일하겠다는 고집 이기주위 남은 아랑곳없이 내일을 안보고 다음세대는 어떻게 또 똑같은 대우를받으라고...참 어리석은 대한인들....ㅉㅉㅉㅉ

    09-18-2021 01:56:4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