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추락하는 바이든

댓글 3 2021-08-31 (화) 민경훈 논설위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punky

    인간들 하고는 뭐가추락이야 그저 이빨못까서 안달하는 논설위원이라는 작자들 말말말 하면다말인가 여기는외 유시민같은 사람이없나 좀보고 배워라…

    08-31-2021 20:56:33 (PST)
  • 사통팔달

    연방 대법원 결정이나 실업수당 지급 중지가 왜 바이든 대통령 인기 하락 요인으로 간주 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보수진영 인기 허락 요인 이어야 하는거 아닌지...

    08-31-2021 11:43:38 (PST)
  • dikim

    정치란 등락이 있기 마련이다. 허나 한쪽만 보고 하는 정치는 진보든 보수든 망하기 마련이다. 특히 외교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사항이다. 대통령이 바뀌었다고 하루아침에 급선회해서는 곤란하다. 미군들의 노력과 희생을 고려해야 하고 미군의 이미지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데 아쉬운 철군 정책이었다.

    08-31-2021 06:27:0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