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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한인사회

UVA 등 워싱턴 67개 대학 SAT·ACT 점수 안 본다

댓글 3 2021-08-11 (수)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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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다양한 방법으로 일류대학들은 학생을 선발한다..영어수학 점수가 우선 중요하겠지만.. 또다른 채점 방법은 절대 돈으로만 해결은 아니다.. 물론 또람프 처럼 딸 사위가 거금을내고 기부 입학도 하나의 방법.운동 등의 특별활동 봉사활동 상 받을 정도 잘하니 고교에서 추천서 잘써주고 아이비리그 여러곳에서 입학허가 나왔다..옛날 이지만..

    08-11-2021 23:00:19 (PST)
  • 사통팔달

    쿠오모 처럼 아빠 찬스 쓰기가 좋아 지겠다. 어차피 돈 내고 들어갈 수 있는 미국 대학들....재량껏 하겠내...미국대학 요즘엔 별로 존경 스럽지 않다...램지어도 겨수라나..허허

    08-11-2021 16:09:12 (PST)
  • cool711011

    학생들이 SAT 중압감에서 해방되는건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대학은 그럼 어떻게 우수한 학생을 뽑을까? 그렇다고 고등학교 내신만 가지고는 안될텐데,,기사를 보니, 팬데믹으로 반영을 안한다는거지 시험 결과를 내지 말라는 말은 아닌거 같은데?

    08-11-2021 09:21: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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