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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감사하는 삶

댓글 1 2021-07-24 (토) 이미경 안무가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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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너는 너의 길을 가라! 가 나의지상 과제? 였는데요 고런데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 자신은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옳든 그르든 이웃과 동료와 같은 길을 안가면 욕을얻어먹기도 하드군요 하지만 하지만 밀입니다 그들이 말하는건 그들쌩각이고 난 그들 삶에 몸에 해를끼친적이 한번도 없었지요 단 그들이 생각하는 내가 아니니 그들은 그저 심통을부릴뿐이라 넘겨 버리거든요 거 누구 처럼 남을 헐뜻고 협박하고 조롤하고 차별하고 거짖으로 남을 이용안하고 할줄도 모르고 그럴만한 뱃짱도 양심도 염치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난 내길을 걷지요

    07-24-2021 03:15: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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