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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새벽까지 음악 튼 이웃 홧김에 살해

댓글 8 2021-07-20 (화)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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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ooops

    Murder in the first degree, premeditated, clear intent. 25 to LIFE at San Quentin State Prison. There goes my tax dollars again.

    07-20-2021 12:02:30 (PST)
  • giregiout

    동네 주유소에 갔다가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불륨 올려 음악 듣는 차.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07-20-2021 11:26:33 (PST)
  • Golover2000

    오래전에 나도 당해봐서 가해자 심정을 잘 알지 나도 총이 있었다면 ……그러나 잘 참고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같지

    07-20-2021 09:40:12 (PST)
  • 2onotoa

    알메니안 영감 총이없었으면 .....

    07-20-2021 08:26:50 (PST)
  • wondosa

    점점더 저질로 되어가는 미쿡 요러니 트 같은 저질을 지지 두둔하는 저질들이 요란하게 여기저기서 애꿋은 아시안을 괴롭히는군요.

    07-20-2021 07:44:4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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