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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연예

“SBS ‘그알’ 故손정민 편 시청률 11%…”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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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2la84

    한국은 모든게 너무 과하다. 언론의 선정성, 사법부데 대한 불신, 감정적인 국민정서 모두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들 같다.

    05-30-2021 17:25:02 (PST)
  • samgyupsal

    비슷한 시기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개죽음을 당한 지게차에 희생된 학생에 대한 기사와 관심은 쑥 들어갔다. 의대생이라는 이유 하나가 한달이 넘게 기사가 되고 방송 특집프로까지 나오는거 보면 ... 한국은 심하게 빈부차별이 심어져 있다. 너무도 심하게.. 없는 놈은 죽어도 관심에 대상에서 빠져야 하는 서글픈 현실..

    05-30-2021 13:17: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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