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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미국의 저력

댓글 3 2021-03-02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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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초장에 과학을 무시하지 않고 전문가들 의견을 따랐다면 30만은 덜 죽었다는군요 무자격자 11년 동안 개인 세금한푼도 내지않은 진짜 무자격자.. 그를 추종하고 따르는 졸개들.. 특히 성조태극기부대. 정말 한심합니다..

    03-02-2021 23:08:38 (PST)
  • MidClass

    미국민의 반 (주로 공화당인) 은 아직도 코로나가 5G 넷워크를 통해 확산되고 백신에 컴퓨터 칩이 내장되있고 지난 대선이 사기였고 지난 텍사스에 내린 눈이 민주당이 만든 인공 눈이라 믿고 있는 보바들입니다. 반면 나머지 반 (주로 민주당) 인 진보들은 높은 교육수준에 미국의 첨단 산업을 이끌고 있읍니다. 이들이 미국을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 비대층은 더 심해질겁니다.

    03-02-2021 08:36:39 (PST)
  • wondosa

    지도자 가장 회장 사장 지휘관의역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번 트 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모두는배워야할겁니다 또한 장군이 아무리 훌륭해도 비서가 부하가 제대로 못하면 그또한 어려움을겪을수도 있다는걸 공화당 의원님들 트 주위에서 맴도는 저질 무능 간신배들을보면서 우린 또한 배워야 하겠습니다. 트만 제대로 코로나를 대처했다면 지금쯤 적어도 30만명은 살아서 하하 호호 가족들모여 즐겁게 지낼수도 있을거라고난 믿지요..그래도 아직도 트 를지지 두둔하는걸보면서 미국을 이끄는이들은 소수 5%의 훌륭한 이들이라는말이 실감나는군요,

    03-02-2021 02:43: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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