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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최근 미국 교계에 흑인 목사 수장 잇달아 탄생

댓글 2 2021-02-23 (화)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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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유색인종들이 사회지도층으로 발탁, 활동하여 미래의 롤 모델이 되고, 각자의 커뮤니티에게 희망, 꿈, 용기를 가져도 좋다는 믿음을 주기를 바란다. 앞선 선배들이 겪는 고달픔과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과 스토리도, 뒤따라오는 후배에게는 공감대를 주고, 희망, 꿈, 용기를 준다. 멜팅팟 미국사회의 각 영역에서 이런 일들이 지속되어야 진짜 미국이다. 온 세계가 존경하는 미국이다. 백인들이 백인들만의 주도사회를 꿈꾸면 이루게 될 것이다. 하지만 존경을 잃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분열되고, 영향력을 잃고, 소외될 것이다. 배울 것이 없으니까..

    02-23-2021 08:18:14 (PST)
  • 232

    BLM ㅊㅊㅊ

    02-23-2021 06:35:19 (P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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