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바이든 대통령의 현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yuk68

    OneMan 8년 동안 개판이었다면 트럼프는 4년동안 지옥을 만들었다네.. 민주당 공화당이 아니라 트럼프같은 악마가 대통령이면 안되는거야.. ㅎㅎㅎ

    01-21-2021 21:30:45 (PST)
  • OneMan

    오바마, 바이든, 힐럴리가 8년 집권 하면서 미국이 어떤 꼴이 되었나 기억을 못하겠지? 공화당 보다 더 썩은 민주당의 미국이 다시 돌아왔고 다시 미국이 개판이 되겠지. 전문정치인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어떤 꼴이 나는지 아직도 모르고 사니... 4년만 지나면 다시 보수 대통령이 나올 것이다. 지금 바이든 때문에 신나는 사람 있소? 트럼프 대통령이 그림에서 사라져서 일들이 안 풀리면 그 때도 계속 트럼프 탓하겠지? 대통령, 상원, 하원이 다 민주당 주도요. 기대하시라!!! 그리고 진심으로 바이든이 미국과 국민들을 위하는 대통령이길 바람

    01-21-2021 20:00:25 (PST)
  • m2la84

    테드 크루즈는 트럼프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 트럼프는 그냥 정신이이상한 사람이지만 이자는 다알면서 법을 너무 잘알면서 그것을 악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아주 사악한 정치인입니다.

    01-21-2021 13:40:44 (PST)
  • MidClass

    얼마전 텍사스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가 연설하는것을 봤읍니다. 그가 왈 "미국인의 40%가 이번 선거가 조작된거라 믿는다. 국민의 40%는 엄청난 숫자다. 이렇게 많은 이가 믿는다면 이는 부정선거가 틀림없다" 라 하는데 내용은 말도 안되지만 프린스턴대 출신이라 그런지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저도 깜박 넘어갈뻔했읍니다. 이런자들이 미 상하원에서 활동하며 음모론을 퍼트리고 있읍니다. 걱정입니다.

    01-21-2021 09:16:04 (PST)
  • dikim

    모든것을 한번에 해결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민주당도 너무 진보적인 법안에 매달리다보면 소탐대실할수 있으니 경험이 많은 바이든 대통령의 지혜가 필요하지요. 뭐든지 때가 되어야 이루어지는것이지 힘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극우세력의 난동으로 각성한 백인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때가 오기를 기다려야지요.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그런거 아닐까요? 국민들이 못깨우치면 그나라는 망하는방향으로 가니 미국이 진짜 위대한 나라이고 그럴가치를 가졌는지 봐야지요. 나도 궁금하네요

    01-21-2021 08:08:54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