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LA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 18일 칼스테이트(CSU) 샌버나디노에서 제10회 한국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이영미…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남가주 동문회(회장 이용훈)의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 회원들은 서울대 수의대 조…
한인 등 아시아 태평양계(AAPI) 이민 1세대들이 불법 이민에 대해 더 강경한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AAPI 데이터와 AP-시…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LA 카운티 보건국 등 당국 및 협력기관들과 함께 진행해 온 무료 백신 접종 행사가 오는 28일(월) 마지막으…
김성태 전 미주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20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3세.고인은 LA 중앙일보에서 사회부장과 스포츠부장, 편집국장 등을…
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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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미국 방문객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8일 보도했다. 지난 3월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
제21대 한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미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됐다.5월 20일(화)부터 25일(일)까지 6일간 실시되는 재외선거를 앞…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88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교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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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은 조지아 유권자들 중 더 많은 수가 바이든에게 표를 준 역사적 사실이 해프닝이 아니라, 적어도 조지아에서의 보수주의의 퇴보를 보여주는 풍향계임을 인식하지 못한 듯하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선 후 보여주는 미성숙함, 낮은 역사인식 수준, 자체분열은 보수주의의 결집력을 약화시키는 원인들이다. 반면 새로 유입된 젊은 층, 유색인종, 밀레니얼들의 성향은 반트럼프가 대세다. 교외지역에서 오래동안 공화당을 안일하게 지지해왔던 공화당원들은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에 민주당으로 바톤이 넘어가기 시작한 것을 상원결선투표는 재확인해줄 것이다.
조지아에서 한 3년 살아봐서 아는데 유색인종들이 많이 유입되고 하이텍 산업과 대학이 있는 아틀란타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사는 백인들 지독한 보수들입니다. 각 집마다 총 몇자루씩있고 사냥해서 고기 자급자족하고 동네 훗볼경기에 전 가족이 목숨걸고 응원합니다. 친환경 정책에도 거부감 강하고요. 이번 상원 투표에서 민주당이 이길수있는 확률 낮을겁니다.
아무리 계는 가제편이라지만 나랏일에 어찌 내편 네편이 왠 말인가...그동안 어리석게도 와싱톤만가면 입이 얼어붙어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지역구 의원님들 그러니 끼리끼리 짝을지어 몰려다니고 낄낄대며 상대를 욕하고 헐뜻는것같아 정말 이들이 어느나라 의원님들인가를 의문케한다 나라가 먼전데 제 식구 감싸는 공화당 의원님들을보면서 몹시 우랴와 걱정 화까지 났는데 앞으론 내편보단 나라를미쿡을 낭떨어지에 겨우겨우 매달려 있는 이나라를 힘차게 양당이 끌어올리는걸 보고싶다 요렇게 해야 진정 이나라를위하는일이고 애국자며 어른답고 위대한 용감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