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사회 연결망 조사
▶ 무교·타종교 부부 크게 늘어, 53% “하나님 의심없이 믿는다”…54% “1년새 전도받은 적 없어”
최근 수십 년간 무교 인구 및 비 기독교 인구가 증가 추세로 조사됐다. 사진은 조지아주 한 교회의 주일 예배 모습.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젊은 시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웠던 ‘역전의 용사’들이 LA 한인축제의 꽃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오는 28일 토요일 3~5시 LA 한…
21세기를 살아가는 한미동맹 청년들이 동맹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한미 양국을 넘어 세계 평화 동맹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활동하는 한미동맹협의…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가 오는 10월 21~26일 5박6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박정희 대통령 역사탐방을 나선다.이재권 회장은…
제19회 재미수필 신인상은 당선작 없이 정병갑씨의 ‘그리움이 머무는 곳’과 김다영씨의 ‘한국인 엄마, 미국인 딸’을 가작으로 선정했다.재미수필…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화랑청소년재단이 행진하고 있다.“한인타운을 지켜나갈 한인 차세대 리더들의 당당한 행진 기대해주세요”미주 한인 청소년…
안녕하세요."편안하게 일 잘하는" 주택 사업체 상가 전문 부동산 이 건승 입니다.부동산 팔고 사는일 좀 어렵죠?편안하게 잘 점검하며 여러분의 귀한부동산 거래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주택 사업체 상가 팔고 사실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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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라 저는 현제 Pamldale California 에 렌트로 거주 중이고 작년 8월1일에 1년 리스에 사인하고 일년이 지나서 다시 계약을 month to month 로 갱신하려고 주인에게 연락 …
안녕하세요,저희는 세계 최고의 모발이식 기술을 자랑하는 튀르키예 모발이식 전문 에이전시, 나미사입니다 (since 2018)튀르키예 모발이식은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높은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분들께 만족…
매달 약 11건 발생뉴저지주에서 아시안을 겨냥한 혐오 및 편견 범죄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본보가 뉴저지주검찰의 혐오 및 편견 사건 통계…
내년 1월 1일부터 버지니아내 모든 공립 초중고에서 수업 중 학생들의 셀폰 사용이 제한되거나 금지된다. 버지니아주 교육부는 학교 수업에 장애가…
최근 두 달여 사이에 두 번의 암살 위기를 넘긴,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현직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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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힘든게 아니라, 십일조 헌금 노동 따박따박 뻘짓하는걸 직시한거지 ㅋㅋ 똑똑해지니 성경을 보세요, 이딴 소리도 안통하고. (아님말고- 하늘에 부를 계속 쌓으세요 ㅋㅋㅋ) 목사, 장로? 등 돈 잘쓰는것 같던데ㅋㅋㅋㅋㅋ
개신교가 처음 생겼을때는 가난하고 불쌍한 서민들 편에 있었다. 예수도 그리했고. 헌데 개신교가 대중화되고 세력이 확장되니 이제는 기득권세력에 붙어서 그 세력을 지키려 안간힘을 쓴다. 불쌍한 자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저리가고 오직 지네들 원하는 대통령, 지도자, 법을 만들어 세상을 지네들 입맛에 맞게 만들려하고있다. 난 이래서 더 이상 개신교를 안밎는다.
힘들면 때려치워야지. 뭐하러 힘들게 교회 나가나? 맘에 안 들면 나와야지. 뭐하러 갈구고 있나? 그냥 멋대로 생각하고 살다가 지옥 가면 돼. 안 그런가? 지옥 가는 것도 당신들 자유야. 목사고 신부라고 지옥을 안 가나? 안 믿는 것들은 더 확실히 가겠지만. 굿 럭. 코비드가 당신들 잡으러 온다. 워 허! 조심하렷다. ㅎㅎ... 다들 죽을 준비들 잘 하고 사시게나. 그리고 오늘이든 내일이든 죽거든 지옥은 절대로 가지 마시게나. 그곳은 절대로 갈 곳이 못 된다고 들었소.
복음주의는 성공을 축복으로 여기고, 기득권자의 지위에 올라서기를 가르쳤고, 그렇게 했다. 그러자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살기는 더 어려워졌고, 기득권을 사수하고, 세습하는 길로 갔다. 보수화한 것이다. 사회에서 복음주의가 영향력을 잃어버린 근본적인 이유다. 대선에서 성경의 가르침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정책을 가진 트럼프를 지지한 복음주의가 그 실례다. 밀레니얼은 복음주의를 신뢰하지 않는다. 복음주의자로서 살기 힘든 것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살아서가 아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떠난 후, 존경을 잃었기 때문이다. 복음주의도 끝났다.
기양왔다 기양가는게 인생인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