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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종교

유명 목사 “코로나 감염 후 유체이탈 등 영적 체험”

댓글 5 2020-09-24 (목)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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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아이고.. 주여...... 아이고... 주여...... 아이고 ... 주여... 목사로써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성도들을 위해 실질적인 교회운영방안을 만드는 것이 현 상황에서 최선의 사역중 하나가 아닌가????? 아이고 주여... 트럼프광신도들과 트럼프밀어주기 개독목사들덕에 미국 개망하겄다....

    09-24-2020 12:53:38 (PST)
  • reader

    약물치료중에 헤롱거린듯한데 영적체험이라네...역시....

    09-24-2020 12:01:19 (PST)
  • newpioneer00

    크리스찬들이 요근래 부화뇌동 하는 일들을 많이 보면서 가슴이 아프다. 주님이 이땅에 와서 호의 호식 하지 않았듯이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그리 살다 갔다. 그들의 공통점은 천국의 소망으로 이땅에서 두려움 없이 살다 갔다는 것이다.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이땅을 천년 만년 살듯이 행동하고 이땅을 포기 못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과연 저들이 천국의 소망은 진실로 가지고 있나 하는 생각도 때로는 해본다. 좀더 의연한 크리스찬들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09-24-2020 10:12:42 (PST)
  • RSMK2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극한 상황에 접했을때 일어난 환상을 계시로 믿고 황당한 설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요.

    09-24-2020 09:28:21 (PST)
  • spunky

    두려움으로 헛게 보이는증상

    09-24-2020 07:22: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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