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배고품이 무언지 어려움이 괴로움이 먹을게 부족해 전전 긍긍함이 무언지 모르는 항상 부모들이 언제든지 냉장고만 열면 줄줄이 나오는 아이들 보고 오늘 무얼 먹을래 하며 너무나많은 자유 선택권을 주었든 밀레니얼세대가 아닌가한다, 윗세대들은 선택권도 없었고 하라면 해야하는 없으면 노력해 얻는 있으면 내일을 위해 저축이 몸에밴세대 무얼 살때에도 얼마나오래 쓸수있 을까 가격은 어느것이 쌀까 요리조리재며 돈을 아낄줄아는세대, 하지만 요즘세대는 오늘만알고 내일은 없고 없으면 소리치면 부모가 나라에서 거저주니 어거지로 살려는세대 라 해도될듯함

    09-24-2020 02:24:3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