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 사라 정 기자, 백인 목사 이메일 공개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커뮤니티를 지키는 든든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한인사회의 안전과 자부심을 함께 전하겠습니다” 오는 10월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
아이비리그 소속 8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어 프로그램이 없었던 다트머스대가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수업을 개설했했다.다트머스대 교지는 아…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채규황)의 2025년 가을 가족 야유회 행사가 지난 27일 부에나팍 랠프 클락 공원에서 250여 명의 동문과 가족…
한미동맹협의회(총재 조현식)가 지난달 27일 샌피드로에 정박 중인 역사적 수송선 ‘SS 레인 빅토리’호 앞에서 청소년 평화·자유 교육 행사를 …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해병대 행렬이 보무당당 행진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강인한 정신과 단합된 힘으로, 해병대전우회가 퍼레이드를 밝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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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퀸즈 플러싱에 8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카지노 설립 프로젝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뉴욕주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Gaming Fa…
최근 미국 여권 연장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려다 비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서번에 거주하는 …
연방 정부가 4년 만에 불체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허용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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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왜 좌파들은 아직도 모든걸 색깔로 보나??? 벌써 기사가 백인어쩌구 시작하면 보나마나한 말도 안되는 인종탓기사.
그리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인종차별 운운 하면서 언론을 이용해 자기의 실수를 덮으려는건 아니라고 본다..기자의 목숨인 글을 절도당하였다는건 이해하기 어렵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기 글을 도용당할 정도로 부주의한건 자기탓이고 특히 백인 기득권을 비판하면서 그렇게 부주의하면 남탓을 할바가 아닌것 같다..그리고 자기 글이 아니면 위의 먼스 목사처럼 자기글이 아니라고 피해를 입었다고 정식으로 정정부터 했는지 의문이다.2년동안 이렇게 끌고 나간다는건 이해를 못하겠고 먼스 목사라는 자의.의도도 자기처럼 정식으로 정정보도를 하라는 것 같다. 아니면 교회 이름으로 이런 이메일을 보낼 이유가 없다.닭싸움에 엉뚱한 구독자들을 끌고 가려는 의도를 모르겠고 신문 홍보가 목적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참나 목사란사람이, 그런데 일부 한인 노인층은 너무 백인에게는 저 자세인지 모르겠다, 어쩔때는 백인에 대하여 비굴할정도로 자신을 낮추고 백인이에게 아부를 떠는데, 어제 North Carolina 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White Power 를 외치는데, 우리 소수 민족인 한인이 인종 차별자들이 지지 하는 트럼프를 같이 지지 하여야 하는지? 대한민국이 미국의 도움을 엄청 받은것 은 사실이나 그 도움을 미국 백인만이 준것처럼 백인을 섬기는 노인들을 보면, 한국이 이많큼 발전된것도 니뽄의 은혜라는 아스팔트 태극기 노인들을 보는것 같다.
한자리-머리-도사님, 제가 언제 괜찮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님은 아직도 미국이 얼마나 나락했는지 그리고 진보가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아이디어가 없으신거 같습니다. 지금 미국 사회의 분열과 증오의 화신은 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