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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오피니언

산불의 계절

댓글 3 2020-09-15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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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ators

    플로리다는 통제하에 정기적으로 불을 질러 화재를 방지하고 있죠. 플로리다는 산이 없죠, 5000년전에는 모든 땅들이 바닷밑이었다나요. 땅이 다 모랩니다. 집들을 엄청나게 짓고 있네요...

    09-15-2020 15:12:17 (PST)
  • MidClass

    미국민의 절반인 보수들은 지구 온난화를 믿지않으니 아무리 배기가스 줄이려해도 소용없죠. 이번에 트럼프가 캘리와서 한말 들어보세요. 기후변화가 확실히 있다는 전문가들의 말에 왈 "I don't think sicience knows..." 과학의 힘으로 강대국이 된 미국이 이젠 과학을 부정하며 원시적으로 퇴화하려고 합니다.

    09-15-2020 14:21:21 (PST)
  • wondosa

    앞날 내일을 위해 매일 준비하고 노력하며 사는게 일반 개인은 저축이며 투자를 하는게 지혜스런 이들 인데 이 트 라는 자는 전임 대통령들이 준비하고 미연의 방지를위해 연구하고 노력한 모두를 지워버리고 과학도 전문인들의말도 안믿고 세계 지구온난화 회원에서도 탈테를 해 지구촌의 미아로 남겠다하니 참 대단한 잉간...허허참 이를어찌한다....ㅉㅉㅉㅉ

    09-15-2020 02:24: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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